#include <ctype.h>
#include <stdio.h>
#include <conio.h>

int main(void) {
  char st[40]="hello world";
  int i;
  for (i = 0; st[i]; i++)
  st[itoupper(st[i]);
  printf("The uppercase of String= %s\n", st);
  getch();
  return 0;
}

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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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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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솔레이어 105 A7구입. 이번주 안으로 배송 오겠지?


우히히히 신난다. 날씨도 봄날씬데 퇴근하고, 주말마다 타고 돌아다녀야 겠다.


즐거운 삶의 시작!

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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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

이 책은 작년. 12년 여름쯔음에 샀던 걸로 기억이 난다.

읽기 시작한 것은 올해 2월쯤 부터 였으니. 5개월만에 읽은 셈이다.


주에 독서 2권을 하겠다 다짐해놓고 5개월만에 한권을 읽다니 ㅠ.ㅠ


스님이 쓰신 책은 처음 읽어본다.

혜민 스님이라고 TV에도 나오고 강연도 하시는 것 같던데

책 내용은 정말 이곳 저곳에서 많이 들은 것 같은 내용이지만

실제 고민 상담의 예를 대화 형식으로 풀어 놓아서 상황이 쉽게 이해되고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을 읽는 내내 사람 고민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 라고 느꼈다.

현대인의 고민들. 취직, 직장, 꿈, 결혼생활, 연예상담 등의 문제들 말이다.


그에 대한 우리의 마음 가짐? 해답? 그것을 스님께서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고 계신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인것이다


모든 문제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 속에서 찾아 고치며, 그로 인해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 쿨한 생각) 현대 사회를 살아가라는 말씀인 것이다.

어떤 외압이 오든 그에 대한 반응은 나의 몫이며, 내가 어떻게 반응 하냐에 따라 

나는 천당에 있을수도 지옥불에 앉아 있을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일이면 과감하게 쿨하게 포기해라. 안될것을 억지로 붙잡고 있자니 마음이 상하지 않겠는가?

더구나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면 더더욱. 나도 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데

상대가 내 기분대로 되길 바라는 것은 욕심인 것이다.


상당히 좋은 내용들이다.

어떠한 책이 그렇듯 읽은 후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비록 이런 휘발성 다짐일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나를 변화 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회사 칼퇴후 다짐 다짐 끝에 결국 책을 다 읽고 

이렇게 감상후기를 날려 쓰는구나..

이렇게 하나 하나 쓰다보면 언젠가 날려 쓰는 실력도 좋아지겠지.

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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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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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cruit.nhncorp.com/index.jsp


지원 기간 : 2013.03.12(화) ~ 2013.04.01(월) 19:00


들어 가고 싶다. 지원은 해볼까

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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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봄이 오겠지.

아니 지금이 봄인 것 같다.

다음달 되면 자전거를 사고 봄기운을 느껴야지 오예~

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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