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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 10. 수 - 꾸리꾸리한 날씨2 '야근 습격'
Yann'
2013. 4. 10. 19:15
야근
야근
야근
야근
거의 2주째 야근만 하는 것 같다.
갑자기 코딩일이 생겨서 즐겁게 하려 했는데
기한일이 내 목을 조여온다.
매번 코딩하면선 느끼지만 문자열 파싱하는 작업이 제일 까다로운 것 같다.
600개의 필드를 파싱하고, 예외처리해주고 버그 잡아주려니 머리가 폭팔 할 것 같다.
SDD문서 작업이 끝나면 쉴 줄 알았는데..
팀장님 나빠.
ps : c,c++ 공부를 다시 해야 할 것 같다.